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우디 A4 (문단 편집) ==== B6/B7 S4, RS4 ==== B6에서 S4는 C5 S6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자연흡기 4.2L V8 344마력 엔진을 장착했다. 타이밍밸트 구동이라서 주기적으로 밸트를 교환해줘야 하는데,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전판넬과 라디에이터 분리가 불가피했다. 이 엔진은 써모스탯이 타이밍커버 안에 들어있어서 만약 써모스탯에 문제가 생기면 타이밍커버를 뜯어야 하기 때문에 타이밍밸트 교환할때는 써모스탯이 멀쩡해 보이더라도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갈아야 편하다. 참고로 B6 기반 RS4는 없다. B7 S4는 출력은 그대로 344마력이지만, 캠 구동방식이 타이밍밸트에서 타이밍체인으로 변경됐다. 그러나 체인가이드가 플라스틱 재질이고, 이게 주행거리가 늘어나면 열화되어 깨져 소음 및 타이밍 틀어짐, 나아가서는 엔진 박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예방정비가 필요하다.[* 이는 이시대 상당수 독일차들의 공통적인 문제로, BMW의 M62 엔진을 포함한 상당수 엔진들이 체인가이드가 잘 깨진다.] 그런데 체인을 엔진 전면에 설치하는 일반 엔진들과 달리 본넷 높이에 제약이 있었던 탓에 거꾸로 엔진과 미션 사이에 체인을 설치하는 바람에 무조건 엔진포함 전방 구동계를 서브프레임째로 내려야 손댈 수 있다. [[파일:6349E5CE-790D-4A5C-A56A-A58C1A2FF07B.jpg|width=500]] B7 RS4는 RS 모델 중에서는 2010년에 RS5 출시 전까지 유일한 자연흡기 차량이었다.[* 동시대의 RS6에 트윈 터보를 올렸지만 B7은 차체의 공간이 협소해서 그렇다.] FSI가 적용되고 가용회전수를 8000rpm까지 올려 출력을 최대 420마력까지 끌어올렸고, 6단 수동 변속기만 장착됐다. 이전까지 사용되던 [[차체 자세 제어장치|ESP]] 기반의 토크 벡터링 대신 후륜에 [[마그나 PT]](전 게트락)의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가 탑재되어 코너링,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S4/RS4 모델들은 전좌석 모두 [[레카로]] 버켓 시트가 장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